카츠업 스토리

든든한 한끼의 위로, 카츠업의 시작

2017년 여름, 여행자의 가벼운 주머니도 반겨주는 

작은 돈카츠 가게를 만났습니다.


눈치볼 것 없이 자판기로 주문하고 

슬리퍼에 반바지, 편안한 차림으로

한 끼를 돈카츠로 해결하는 도쿄 사람들


'우리나라에도 이런 마음 편히 찾을 수 있는

 돈카츠 가게가 어디 없을까?


'누구든 편안한 차림으로 들어와 한 끼를 부담없이 해결하고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그런 돈카츠 전문점을 만들자'


라는 생각으로 

카츠업의 돈카츠 여정은 시작되었습니다.

정성과 노력이 만들어낸 돈카츠

가성비 좋고 편한 분위기일지라도

맛과 퀄리티 하나만큼은 최고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걸어온 카츠업의 여정은


청정 제주산 얼리지 않은 1등급 돈육을 엄선

최상의 맛을 위해 150시간 저온 숙성 레시피를 개발


그리고 수 십가지 종류의 빵가루와 기름을 테스팅하며

돈카츠가 가장 바삭해지는 온도와 시간을 찾아냈습니다.



우리나라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밥맛 사수! 압력밥솥으로 갓 지은 쌀밥을 고집하고

구수하고 얼큰한 얼갈이 된장국과 반찬을 곁들인

매일 먹어도 좋은 한식 최적화된 한상을 구성



누구든 언제 오시더라도 편안한 마음으로 드시고

든든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드시는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개발에 몰두한 시간들이 모여

지금의 카츠업이 탄생하였습니다.



든든한 하루를 위한 모두의 일상식이 될 수 있도록

오래오래 사랑받는 돈카츠 브랜드 카츠업이 될 수 있도록 

카츠업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카츠업 스토리

든든한 한끼의 위로, 카츠업의 시작

2017년 여름, 여행자의 가벼운 주머니도 반겨주는

한 작은 돈카츠 가게를 만났습니다.


누구 하나 눈치볼 것 없이

 자판기로 주문하고 슬리퍼에 반바지, 편안한 차림으로

한 끼를 돈카츠로 든든하게 해결하는 도쿄 사람들


'우리나라에도 이런 마음 편한 돈카츠 가게가 어디 없을까?


'누구든 편안한 차림으로 들어와 한 끼를 부담없이 해결하고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그런 돈카츠 전문점을 만들자'


라는 생각으로 카츠업의 돈카츠 여정은 시작되었습니다.

카츠업 인사말

예비 창업인들의 마음을 잘 압니다

저도 같은 입장이었기 때문입니다

오픈 후 3개월만에 코로나가 심각해졌습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는 홀 매출만으로는 살아남기 어렵다.'

'배달도 해야 더 매출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냐'

하는 주변의 우려들.



그래서 시작한 배달은 들어간 품과 노력은 많았지만

만족도와 순수익을 높이기엔 어려웠습니다. 


주문 즉시 조리를 원칙으로하는 카츠업의 돈카츠

배달시간으로 인해 눅눅해지기 일쑤였고 

수수료와 포장비용, 인건비 등으로 수익률이 너무 낮았기에



꾸준한 매출과 고객 만족도를 위해

카츠업은 배달은 하지 않고 방문해주신 손님들에게

집중하고자 홀 중심의 운영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모두의 우려와 달리 카츠업은

고객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달려온 끝에 


단 7평, 9석 매장에서 배달없이 6천만원


이라는 소형매장 대비 고매출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작은 매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위기가 와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신촌 본점에 이어 

2022년 가을 오픈한 2호점 또한

돈카츠 격전지인 홍대에서 

14평, 18석에서 8천만원이라는 

매출을 올리며 지금도 상승 곡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카츠업의 성공신화는 

이 것이 끝이 아닙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예비 사장님들과 

카츠업의 성공 노하우를 나누고

고객을 위한 마음으로 무장해

오래가는 성공 창업을 

함께 하겠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 당시 

카츠업이 줄서는 맛집이 되었듯이


무분별한 확장으로 본사의 이익만을 추구하지 않고 꾸준히 지원하며 위기를 함께 이겨내는 본


끝까지 함께 달리는 상생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성과 노력의 시간이

만들어낸 돈카츠

가성비 좋고 편한 분위기일지라도 

맛과 퀄리티 하나만큼은 최고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걸어온 카츠업의 여정은


  청정 제주산 얼리지 않은 1등급 돈육을 엄선

 최상의 맛을 위해 150시간 저온 숙성 레시피를 개발


그리고 수 십가지 종류의 빵가루와 튀김유를 테스팅하며

돈카츠가 가장 바삭해지는 온도와 시간을 찾아냈습니다. 



우리나라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밥맛 좋은 압력밥솥 밥 만을 고집하고

구수하고 얼큰하게 끓여낸 얼갈이 된장국, 반찬을 곁들인

한식 최적화된 돈카츠 한상을 구성



누구든 언제 오시더라도 편안한 마음으로 드시고

든든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드시는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개발에 몰두한 시간들이 모여

지금의 카츠업이 탄생하였습니다. 



 든든한 하루를 위한 모두의 일상식이 될 수 있도록

오래오래 사랑받는 돈카츠 브랜드 카츠업이 될 수 있도록 

카츠업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카츠업 인사말


예비 창업인들의 마음을 잘 압니다

저도 같은 입장이었기 때문입니다

오픈 후 3개월만코로나가 심각해졌습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는 홀 매출만으로는 살아남기 어렵다.'

'배달도 해야 더 매출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냐'하는 주변의 우려들.


그래서 시작한 배달은 들어간 품과 비용은 많았지만 

만족도와 순수익을 높이기엔 어려웠습니다. 


주문 즉시 조리를 원칙으로 하는 카츠업의 돈카츠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배달시간으로 인해 눅눅해지기 일쑤였고 

게다가 수수료와 포장비용, 인건비 등으로 수익률이 너무 낮았기에 


꾸준한 매출과 고객 만족도를 위해 

카츠업은 배달은 하지않고 방문해주신 손님들에게 집중하고자 

홀 중심의 운영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모두의 우려와 달리 카츠업은

고객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달려온 끝에


단 7평, 9석 매장에서 배달없이 6천만원


이라는 소형매장 대비 고매출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작은 매장이라서,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위기가 와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신촌 본점에 이어 2022년 가을 오픈한 카츠업 홍대점 또한

돈까스 격전지인 홍대 상권에서 14평 월 매출 9천만원이라는 

높은 성과를 올리며 지금도 매출 상승 곡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카츠업의 성공신화는 끝이 아닙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예비 사장님과 카츠업의 성공 노하우를 나누고

고객을 위한 마음으로 오래가는 성공 창업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무분별한 확장으로 본사의 이익만을 추구하지 않고 

가맹점을 꾸준히 지원하고 위기를 함께 이겨내는  본사

끝까지 함께 달리는 상생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mpany. 주식회사 카츠업푸드 | 대표자명 우성준 | 대표전화 1551-8755 |  이메일 katsup@naver.com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홍익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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